췌장암 초기증상 회복에 좋은음식 살펴봤어요
췌장암은 위 뒤쪽에 위치해서
십이지장과 간과 연결된 췌장에 생긴 암입니다.
췌장암은 평소 식습관과 관리와
관련이 깊은데요.
음주와 비만이 췌장암의 발병을 높이는
위험한 식습관이라고 보고되어있습니다.
음주를 줄여야하고 탄수화물, 가공육류, 지방 위주의
편중화된 식사를 고쳐야합니다.
당뇨병을 진단받은 경우는 췌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내 몸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관리해주셔야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췌장암 초기증상 의심된다면 그 즉시
병원으로 가서 정밀한 진단과 그에 맞는
치료를 받으셔야합니다.
되도록 췌장암 초기증상 인지를 하고
최대한 빠르게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하지만 췌장암, 폐암, 대장암 이 암들이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서 조기발견을 못하고
많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암자체가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더욱 암이라는 게 무서운 거겠죠.
대표적인 췌장암 초기증상 살펴보면
복통, 소화불량, 체중감소, 황달이 있고
또한 무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증상 자체도 평소에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이죠.
하지만 이 증상들이 길게 지속된다면
검사를 꼭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별 이유없이 6개월 사이에 체중이 5% 정도가
감소하는 경우도 검사를 받아야 됩니다.
또한 배꼽과 명치 사이의 복통이
등 뒤까지 퍼져나가고 구역질이 나고
식욕이 저하되고 구토가 생기는 경우도
비특이적인 췌장암 초기증상 중에 일부일 수 있으니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소변이 붉으스름하거나
갈색으로 비춰지는 것도 건강 적신호입니다.
그리고 눈과 피부가 노래지는 황달을
보이시는 경우도 췌장암을 의심해보셔야 하고
회색으로 변을 보시거나 지방이 낀 변이
보이는 것도 췌장암 증상이라 할 수 있으니
반드시 검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젊은층 사이에서 췌장암이 식습관이
원인이 되어 발병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육류위주의 식습관, 당뇨, 비만, 음주, 흡연 등이
췌장암 발생률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60대 이상이시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식습관 관리가 중요하겠으며
평소 건강을 지켜주셔야 노화가 진행될 때에도
면역력이 잠시 떨어지더라도 몸이 버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췌장암에 좋은음식 하나인
케일은 암을 억제하는 베타카로틴, 캠페롤 등의
영양 성분이 풍부합니다.
우리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암 예방 및 면역 향상에
도움이 되는 성분입니다.
그리고 붉은 채소 비트에 함유된 베타인 성분은
우리 몸의 세포 손상을 억제해주며
염증 완화, 인슐린 분비 작용에 도움이 되는
췌장암에 좋은음식 입니다.
지금까지 알려드린 췌장암 초기증상 잘 기억해주시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현재 가족들을 위해서
건강에 대해 투자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췌장암은 특히나 별다른 증상이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항상 잘 관리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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