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중 좋은음식 먹으니 확실히 좋네요
항암치료는 암 제거 수술을 하고 나서, 혹시라도 몸 속안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암덩어리들을 다 없애주기 위하여 시행하게 되는 치료법입니다. 암 환자분들은 항암치료를 통해 재발을 막고, 치료와 완치율을 높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항암치료중 좋은음식을 알려드릴테니, 면역력을 높여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줄이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가장 중요한것은.. 항암치료는 나쁜 암세포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필요로하는 이로운 세포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무엇보다 항암치료제는 체내에 투여하게 되면 빠르게 분열하여 성장하는 암세포를 공격하게 됩니다. 암세포 같은 경우에는 증식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항암제가 공격을 하게 됩니다.
항암치료는 환자의 상태나 경과에 따라서 치료 수단이 바뀌게 됩니다. 또한 항암치료제의 종류가 다르다보니 부작용도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무엇보다 항암치료중 좋은음식을 잘 챙겨드시는게 항암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적게 올 수있습니다.
3명중 1명 꼴로 발생하는암.. 수술도 중요하지만 수술후에 재발이 되지 않도록 힘들지만 상태에 따라서는 항암치료를 받는게 중요합니다. 항암치료는 영양상태가 나빠지기 쉬운 여러 요인들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항암치료로 인하여 식욕, 영양소 소화 흡수 기능을 떨어뜨려 영양상태를 더욱 악화시키게 됩니다.
영양상태가 나쁘다보면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도 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중요한건 컨디션도 좋지 않기 때문에 치료의 효과도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항암치료중 좋은음식, 나쁜음식을 가려먹는것보다는 영양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분열이 빠른 장점막의 세포들이 손상이 되면서 설사를 일으키게 되는데요.. 이러한 증상은 항암치료 중 가장 많이 나타나는 합병증 증상입니다. 가벼운 설사 같은 경우에는 음식을 조절 해주면 회복이 가능하지만, 심한 설사는 항암치료를 중단하게 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항암에좋은음식이 이런것이라고,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녹차, 마늘, 육류, 사과, 생선 외에 미네랄, 식이섬유, 비타민등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류를 매일 섭취해주신다면 면역력을 회복시켜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필수영양소가 다 들어가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우리 건강이 회복이 되기 위해서는 억지로라도 조금씩 챙겨드시는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영양섭취가 제대로 된다면 항암치료 부작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에 관심을 갖는것이 합병증으로부터 예방할 수있는 방법입니다. 항암치료는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정말 힘든 치료입니다. 하지만 이겨내셔야 재발을 막고 완치를 할 수 있습니다. 잘 챙겨드셔서 꼭 이겨내시고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을 하시는 날이 빨리 오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시구요.. 오늘도 건강을 챙기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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