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 건강모음

심근경색증세 쉽게보면 큰일나요

건강을담아서 2019. 2. 7. 12:11


안녕하세요. 혹시 가슴이 답답하고 쥐어짜는 느낌이 들거나, 숨 쉬는 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계시죠. 심근경색 증세는 아닐까 많은 고민하시며 이 글을 찾아보시고 계실텐데요. 심근경색은 흔히 심장마비를 칭하기도 하나 심근경색은, 심장마비 중의 하나로 관동맥이 완전히 100% 막혔는지와 완전히 막히지 않았는지로 구분합니다.

 


심장 근육은 관상동맥이라고 부르는 세가지의 혈관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 공급을 받습니다. 이 관상동맥은 일생동안 전신의 혈액을 펌프운동하는 중요한 기관이죠. 이런 관상동맥에 이상이 생기면 심장근육에 큰 영향을 주는데요. 관상동맥의 구조에서 가장 안쪽 층의 내피세포가 건강할 경우는 혈전이 생기지 않지만 손상되는 경우 혈전이 생깁니다.



원인으로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고혈압, 흡연 등에 의해 손상되죠. 그래서 혈액 내의 혈소판이 활성화 되면서 혈전이 급성으로 잘 생기게 됩니다. 급격하게 생긴 혈전으로 인해 혈관이 70% 이상 막아 심장 근육의 일부분이 괴사되기 시작합니다. 이를 심근경색증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허나 괴사가 되진 않았지만 혈관 내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해 가슴에 통증이 생기는 것이 바로 협심증입니다. 그래서 심근경색 증세로 협심증을 대표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가슴이 아프다고 호소하는데요. 그 위치는 주로 가슴의 정중앙이나 약간의 좌측의 통증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없이 다른 부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턱끝이 아프다'거나 '명치가 아프다', '속이쓰리다.' '소화가 안된다' 는 증상과, 흉통없이 또 구역질이나 구토증상만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 흉통의 경우 호흡곤란을 발생하는 경우도 많으며 왼쪽 어깨나 왼쪽 팔의 안쪽으로 통증이 퍼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심근경색증세가 나타나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흉통은 대개 30분 이상 지속되며 약을 혀밑에 투여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수 있고, 또 흉통을 느끼기 전에 갑자기 실신이나 심장마비가 나타나 응급실로 옮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심근경색은 광범위한 부위에 나타나기도 하니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그렇다면 심근경색증세를 미리미리 체크하고 또 예방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가요. 심근경색증은 협심증 자체로 위험하여 치료를 하지 않으면 심근경색으로 이행되고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률도 높아집니다. 따라서 심근경색은 혈관관리를 철저히 하여 애초에 협심증 및 합병증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지혈증, 흡연, 복부비만, 운동부족, 심리적스트레스, 고혈압 등을 원인으로 동맥경화증이 생기면서,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성분 등이 관상동맥의 혈관벽을 두껍게 만들게 되면서 혈관이 두꺼워지고 혈전이 생기는 것임을 인지하시며 심근경색증세를 악화시키지 않고 예방하실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